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경남제약은 다음달 7일 사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레모나’ 모델인 김수현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김수현의 근황은 물론 팬들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사는 앞서 레모나 모바일 사이트에서 팬미팅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최종 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경남제약, ‘레모나’ 영국·호주 등 총 5개국 수출"'레모나' 경남제약 살려달라" 상장폐지 철회 청원 200건 돌파 #김수현 #레모나 #팬미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