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은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기 위하여 소수력, 풍력 CDM(청정개발체제) 사업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부된 탄소배출권은 영흥화력 소수력발전 CDM 사업 등을 통해 UNFCC(유엔기후변화협약)로부터 발급받은 것으로 인천아시안게임을 저탄소 친환경대회로 개최하는데 기여하게 되었다.
소수력발전은 발전소에서 터빈증기를 냉각시키기 위하여 사용하는 해수를 해양으로 방류할 때 생기는 낙차를 이용하여 수차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며, 영흥화력은 1~4호기 발전설비에 소수력을 설치하여 연간 2만톤 가량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있고 올해 6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5호기 발전설비에도 소수력을 설치하여 현재 운전 중에 있다.

영흥화력본부, 인천아시안게임에 탄소배출권 5,000톤 기부[사진제공=영흥화력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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