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풍부한 중국본토 A주식 정보를 담은 '상해A주식 상장편람'을 증권업계 최초로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해A주식 상장편람에는 SSE180지수와 SSE380지수에 포함된 전 종목, 상해 및 홍콩 주식시장에 동시 상장된 종목 등 총 568개 기업에 대한 분석자료가 수록 돼 있다.
기업개요는 주요주주 현황, 최근 4개년간 재무제표, 매출구조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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