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무학·지엠비코리아 등 2개 코스피기업과 경남스틸·우림기계·우수AMS·이엠코리아·한일단조 등 5개 코스닥기업이 참석한다.
상장법인 7개사는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최근 사업실적 및 향후 기업전망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별도의 기업탐방도 실시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주요 지역별 합동IR을 통해 지방기업의 정보불균형 현상을 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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