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는 문경읍 소재 갑정탄광 수질정화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문경레저타운과 가은읍에 위치한 석탄박물관 및 가은읍오픈세트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영택 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초등학생들이 이번 미래코 초록광산투어를 통해 환경피해로 인한 위험성과 국내 유일의 부존자원인 석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