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명품 애플힙'으로 유명한 요가 강사 박초롱이 연예계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요가 강사 박초롱은 MBC '뉴스투데이'에서 '1분 튼튼건강'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늘씬하고 볼륨있는 몸매로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힙업된 엉덩이를 지녀 네티즌 사이에서는 '명품 애플힙'이란 애칭을 받기도 했다.
박초롱은 완벽한 몸매 외에도 탤런트 이연희를 닮아 '이연희 닮은꼴'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박초롱은 지난 4월 MBC 인터넷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에서 "대학에서 체육과를 졸업하고 에어로빅, 요가 , 필라테스 등 여러 운동을 했다" 며 "기회가 된다면 연예 활동도 하고 싶다"고 말해 연예 활동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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