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장성택 BMW 드라이빙 센터장과 강후공 운서동주민자치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MW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BMW 코리아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BMW 드라이빙 센터가 지난 28일 BMW 드라이빙 센터가 위치한 인천시 중구 운서동 주민자치센터에 북 카페를 위한 도서 300권을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자 시작되었으며, BMW 그룹 코리아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