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앙증맞은 꽃받침으로 오랜만에 인사 "심심"

니콜[사진=니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니콜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니콜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오랜만이에요. 나 진심… 심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받침을 한 채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 니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니콜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니콜은 가수 이효리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솔로 데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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