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오는 11일오후 2시30분부터 4시까지 1층 중회의실에서 뇌졸중 건강강좌 ‘혈관청춘’을 개최한다.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신경과 유성욱 교수와 조경희 교수의 강연이 진행되며, 전문영양사의 영양관리법 강좌, 재활의학과 문현임 교수의 운동관리 교육이 이어진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날 선착순 50명에 한해 경동맥초음파 검사를 제공한다. 관련기사자기혈관 숫자 알기, 고령군보건소 레드서클존 운영분당차병원 '투석혈관센터' 개소···"다학제 진료 도입" #고려대 #뇌졸중 #혈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