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관섭 차관을 비롯해 조양호 위원장, 폴 제이콥스 위원장,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James Kim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 피터 코히 UC샌디에고 학장, 셜리 위 추이 한국IBM 대표, 베스 콤스탁 GE 최고마케팅책임자,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과 양국 정부인사 및 재계회의 위원, 학계, 일반 참석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창조경제 전략 재정비 및 혁신 사례 공유와 한미 양국간 혁신 잠재력 강화 방안 및 정책적 과제’를 논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