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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경련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전경련은 30일 신라호텔에서 한일대표경제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한일재계회의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과 사카키바라 게이단롄 회장(오른쪽)이 악수하고 있다. 7년 만에 재개된 이번 한일재계회의에서는 양국협력관계 회복을 위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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