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신혼가구는 부부가 처음 쓰고 오래 사용 해야 하는 가구이기 때문에 선택 시 고려할 사항이 많다. 특히 부담되는 가구들을 가격을 보자면 한숨부터 나오는데 그런 고민들을 해결해주는 곳이 바로 분당구 야탑에 위치한 가구할인매장 분당가구프라자이다.
12월 화이트 신부를 꿈꾸는 예비 신부, 신랑 사이에 입소문을 통해 알려진 분당 가구할인매장은 거품을 뺀 가격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으로 예비 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약 60개의 업체가 있기 때문에 신혼가구 외에도 어린이, 브랜드, 수입 가구 등도 만나볼 수 있어 다양한 구매자들이 방문하는 추세다.
가구할인매장은 지하1층부터 지상2층까지 전시된 가구들을 할인가로 구매해볼 수 있지만 현재 12월 기획전을 통해 각 매장을 대표하는 친환경 가구, 실용성이 높은 가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해볼 수 있다.
12월 결혼 예정인 예비 신랑, 신부가 가구할인매장을 통해 혼수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가구 트렌드를 볼 수 있고, 혼수패키지로도 구매할 수 있어 인테리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도 해결이 가능하다.
다양한 신혼가구가 많은 가구할인매장 분당가구프라자는 예비 부부들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배송이 가능하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41번지에 위치한 가구할인매장을 방문하면 더 많은 제품들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gaguplaza.kr/) 또는 전화문의(031-725-0011, 2째주, 4째주 휴무)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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