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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식품관에서 5일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키아 에 누보, 프롬준, 이흥룡 제과점, 움트, 더 메나주리, 에브리데이 컵케이크 등 총 6개 브랜드에서 오는 14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10~15% 할인혜택을 주며, 매장에서 예약증을 작성한 고객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편리하게 케이크를 구매 할 수 있어 행사 첫 날인 5일 100명 이상의 고객이 주문하고 갈만큼 호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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