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05/20141205154659353519.jpg)
최시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봐요(See you tomorro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뿔테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밀고 있는 최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시원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여배우 못지 않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시원, 정말 인물 하나는 끝내주네", "최시원, 멋있다", "최시원이 슈퍼주니어의 비주얼 담당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