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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해외선물 신규고객(또는 지난 6월 이후 무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웰컴 2015 이제는 해외선물이다!' 이벤트를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선물이란 시카고상업거래소(CME) 및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홍콩증권거래소(HKEX) 등 다양한 해외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선물상품으로 지수, 통화, 금리 등 금융선물은 물론 농산물, 귀금속, 축산물, 에너지 등 상품선물까지 다양한 분야에 투자가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에서 1 계약만 거래해도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으며(선착순 30명), 합산 거래량에 따라 최대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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