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과거 리그오브레전드 캐릭터 잔나와 아리를 코스프레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유저들은 리그오브레전드 인벤에서 그의 사진에 호평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캐릭터와 일치하는 옷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형 같은 얼굴과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으며 글래머 한 몸매와 예쁜 얼굴로 사랑받고 있다.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와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홍보대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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