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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이인찬 SK브로드밴드 사장(오른쪽)과 유기풍 서강대학교 총장(왼쪽)이 서강대학교 총장실에서 ‘서강대학교 차세대 캠퍼스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SK브로드밴드는 서강대학교 내 인터넷망의 고도화를 위한 10기가급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 구축은 물론 기존보다 2배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SK브로드밴드는 내년 상반기 내에 서강대학교에 보다 강화된 보안 솔루션 도입을 통해 클린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기풍 서강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강대학교에 10기가 기반의 차세대 캠퍼스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성과를 얻게 됐다"며 "한층 더 향상된 정보통신 인프라를 통해 우리 대학의 학술연구와 학사업무를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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