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동현 기자 = 신고리원전 3호기 작업근로자 3명 원인미상 질식, 근처 제독부대 투입 네티즌 신고리원전 3호기 근로자 실신에 대해 이번 해커 소행과 연관성 언급하며 불안 [사진=[속보] 신고리원전 3호기 공사인부 3명 실신..제독부대 투입] 관련기사조태열, 베트남 주석·총리 예방…"원전 사업 적극 협력"베트남 국회 부의장, 김동철 한전 사장 만나 원전 사업 적극 참여 요청 #고리 #원전 #해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