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6살 최연소 출연자 나하은 '초깜찍' 무대…탈락! 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28 18: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나하은/사진=SBS 'K팝스타4']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K팝스타4' 최연소 어린이 출연자 나하은 양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K팝스타4)에는 6살 나이의 나하은 양이 오디션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하은 양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깜찍한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했다. 

심사위원 유희열과 박진영, 양현석 모두 나하은 양을 천재라며 칭찬했지만 물리적으로 너무 어린 나이 탓에 10년 뒤를 기약하며 오디션은 여기서 멈추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나하은 너무 깜찍해", "K팝스타4 나하은 양 무대 깜찍하지만 진짜 6살은 너무 어리다", "K팝스타4 나하은, 10년 뒤에 TV에서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