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K팝스타4)에는 6살 나이의 나하은 양이 오디션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하은 양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깜찍한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했다.
심사위원 유희열과 박진영, 양현석 모두 나하은 양을 천재라며 칭찬했지만 물리적으로 너무 어린 나이 탓에 10년 뒤를 기약하며 오디션은 여기서 멈추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