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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C 퀸]
오는 31일에 방송되는 MBC 퀸 '휴먼다큐 부부일기'에서는 육아에 지친 슈-임효성 부부의 대만 힐링 여행과 넷째 출산 계획에 대한 부부의 솔직한 심정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 슈는 아이들의 태몽 모두 슈의 친언니가 꿨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의 꿈속에서 속이 꽉 찬 토마토가 정확하게 반으로 나뉘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남편 임효성은 "아내의 초음파 검사 후 의사선생님이 심장이 두 개가 뛴다’고 말해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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