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슈, 쌍둥이 자매 라희·라율 태몽 최초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30 14: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MBC 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연예계 대표 다둥이 엄마 슈가 쌍둥이의 태몽 때문에 깜짝 놀란 사연을 고백했다.

오는 31일에 방송되는 MBC 퀸 '휴먼다큐 부부일기'에서는 육아에 지친 슈-임효성 부부의 대만 힐링 여행과 넷째 출산 계획에 대한 부부의 솔직한 심정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 슈는 아이들의 태몽 모두 슈의 친언니가 꿨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의 꿈속에서 속이 꽉 찬 토마토가 정확하게 반으로 나뉘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남편 임효성은 "아내의 초음파 검사 후 의사선생님이 심장이 두 개가 뛴다’고 말해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MBC 퀸의 '휴먼다큐 부부일기'는 연예인 부부들이 평소 하기 힘들었던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는 힐링 여행 프로그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