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7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후보지 예비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 도시를 확정했다. 이로써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 후보도시가 알마티(카자흐스탄), 베이징(중국), 오슬로(노르웨이) 등 3곳으로 압축됐다. 왕안순(王安順) 베이징 시장(왼쪽)이 6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IOC 측에 2022년 동계올림픽 유치 공식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관련기사 14조원 중국 베이징 신공항, 드디어 '첫 삽' <영상중국>중국 칭화대 부속 중고교 공사현장 붕괴…노동자 10명 사망 #동계올림픽 IOC #베이징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