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피노키오' 16회에서는 최인하(박신혜)의 발목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는 기하명(이종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15회 방송에서 최인하는 안찬수(이주승)의 누명을 벗겨내기 위해 발목에 피가 나도록 뛰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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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박스를 통해 여론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단서를 잡은 하명과 인하, 그러나 이 둘을 보며 오히려 비웃는 송차옥(진경)때문에 불안감만 커지는데...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오늘 수요일이지? 본방사수 해야지",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핑크빛 기류 급물살타나?", "수요일이 반가운 이유는 '피노키오'가 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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