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상승세를 이끌었든 중소형 가격이 보합 내지는 하락하면서 상승세 둔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북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2주간 변동률 0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 7월 이후 2년6개월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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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별로는 132~165㎡ 미만은 0.01%, 168㎡ 이상이 0.0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했다.
반면 66~99㎡ 미만이 -0.01%, 99~132㎡ 미만이 -0.01%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지난 2주간 0.04%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다.
포항시가 0.07%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가장 많이 올랐으며 경산시 0.05%, 구미시 0.04%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했다.
면적별로는 66~99㎡ 미만이 0.03%, 132~165㎡ 미만은 0.22%, 168㎡ 이상이 0.1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했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경북지역 아파트 시장은 최근 물량의 증가와 더불어 추격매수세가 살아지면서 상승세가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조정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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