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규 지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선성현문화단지(안동) △사담재 스테이(문경)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칠곡)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울진군 요트학교(울진) 등 총 6곳이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곳에서 총 30곳으로 확대됐다.
경북도는 단순한 관광지 홍보를 넘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객의 전 여정을 고려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여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도 강화한다.
특히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올해 4월 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치유관광의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치유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쉬고 회복할 수 있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과 해양, 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자원을 보유해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관광지를 적극 발굴해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목적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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