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한국광고산업협회는 21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정만석 회장(애드리치 대표)은 이날 인사말에서 “광고인들의 소통과 단합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광고산업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광고인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송필호 신문협회 회장, 이순동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 양휘부 한국케이블티비방송협회 회장, 곽성문 코바코 사장, 신동욱 미디어크리에이트 사장 등 미디어·광고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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