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걸그룹 걸스데이[사진=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와 민아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서울가요대상 행사에서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와 민아의 치마가 바람에 날려 다리 속살이 노출되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관련기사하이드지킬 나 한지민,초절정 미모와 각선미,관능미로 남심 초토화 #걸스데이 #멤버 #유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