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킬을 내세워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는 기존 주장과 달리 발표의 기본 원칙을 지키고 본질로부터 다시 출발해야만 현실적인 발표, 그리고 사람들이 공감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세 명의 저자는 프레젠테이션 컨설턴트, 정보 디자이너, 제안 전문가로서 다양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경험했던 많은 시간의 흔적의 결과들을 현실, 갈등등 6가지 물음에 답하면서 공감 넘치는 통찰력을 보여준다. 상황별 발표 사례와 현장 이야기로 실천방안을 살펴볼수 있다.1만5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