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영·생산현장에 ICT를 접목해 경영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정보화지원사업 지원규모는 경영혁신플랫폼구축(14억), 생산현장디지털화(80억),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지원(14억9000만원) 등이다.
전북지역 지난해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 신청건수는 15건으로 전국(439건) 대비 3%에 불과해 지역기업의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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