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강용석 vs 타일러…영어 토론 배틀 승자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2-02 14: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비정상회담 강용석 타일러[사진제공=JT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 변호사 강용석과 미국 대표로 출연 중인 타일러 라쉬가 영어 토론 배틀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유학과 이민'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MC들이 "미국 하버드대에서 로스쿨을 다닌 강용석과 타일러가 영어로 토론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강용석과 타일러가 영어로 대화를 진행했고, MC 전현무는 "강용석의 구수한 발음이 인상적이었다"고 영어 발음을 극찬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강용석이 출연해 "조기유학을 보내달라는 자녀 때문에 고민이다"라는 안건에 대해 12개국 비정상 대표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유학과 이민'을 주제로 한 G12의 속 시원한 토크는 2일 밤 11시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