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아직 배고픈' 샤오미, 이번엔 드론?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샤오미가 드론(무인항공기) 개발에 투자한다는 루머가 온라인상에 돌고 있다. 플라이미(Flymi)라는 이름의 드론 개발팀에 투자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개발팀은 이미 시제품을 개발했으나 중국 드론 선두업체 DJI의 제품과 흡사해 출시하지 못하고 새 제품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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