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경남 하동군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민국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경쟁력, 사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인간개발연구원 창립 40주년 기념 대토론회에서 인재개발 단체상을 받았다.
군은 그동안 평생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학습공동체 조성에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