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신규ㆍ핵심사업을 발굴하여 주요 시책을 가시화 하고 다음달 초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어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실시해 2016년도 국비신청·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연식 시장은 "대부분의 사업비 편성이 소관부처에서 확정되므로 참신하고 설득력 높은 사업발굴과 사업별 신청 이전단계부터 기획재정부의 심의 및 국회 확정단계까지 수시 방문협의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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