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한신공영]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한신공영은 다음 달 70여명의 신입·경력직원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올해 증가한 국·내외 현장인력과 재개발·재건축 조직 확대를 위한 영업인력 충원이 목적이다.
우선 건축·기계·안전 직종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해외 토목시공 경력자와 도시정비사업 관련 인원도 채용한다.
한신공영 채용 관계자는 "당초 신입직원 위주의 채용 확대를 계획했으나 국·내외 신규현장 수주에 따른 즉시 투입인력 요구가 증가해 경력위주의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에는 신입직원 신규채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신공영은 올해 시흥 배곧신도시 한신휴플러스(1358가구)와 부천 옥길 한신휴플러스(1209가구), 세종2-1생활권 한신휴플러스(1516가구), 원주 단구동 한신휴플러스(754가구) 등 약 1만가구 이상의 민간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부동산 3법 통과에 따른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으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여건도 갖춰지고 있다.
또 연초 베트남 쭝화 인터체인지 공사, 캄보디아 21번도로 공사 계약과 더불어 이달 중 베트남 밤콩도로의 공사 계약을 앞두고 있어 해외현장도 증가하는 추세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한신공영 홈페이지(www.hanshinc.com) 및 채용포털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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