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전력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0일 한국전력 직원들이 ‘1처(실·지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나주시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한전은 전국 지사단위 ‘1사 1촌 자매결연’을 시행해 왔으나 본사 전체 조직이 대대적으로 자매결연(총 64개 마을)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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