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마지막 회 시청률 14.8%, 첫방 6.3%보다 두 배 더 올라 화려한 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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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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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펀치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펀치'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14.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4%)보다 0.8% 상승한 수치로 지난해 12월 15일 첫 방송분의 6.3%에 비해 2배 이상 올랐다.

이날 '펀치'에서 박정환은 윤지숙(최명길)의 체포소식이 전해진 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박정환의 어머니(송옥숙)는 '"누가 뭐라고 해도 자랑스러운 내 아들이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딸 박예린(김지영)은 "아빠 사랑해"라며 오열했다.

이후 박정환은 심정지가 오기 전 수술실로 옮겨져 의식 불명인 신하경(김아중)에게 심장을 이식해 주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0.9%, KBS 2TV '블러드'는 4.7%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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