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91회에서는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김효경(금단비)과 육선중(이주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압구정 백야' 9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선중은 효경에게 "준서 아빠, 생각나요?"라고, 효경은 선중에게 "사랑 해보셨어요?"라고 묻는다.
또 서은하(이보희)는 백야(박하나)에게 "나도 이판사판이야"라고 소리쳐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압구정 백야' 91회는 2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