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70여명의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누리보듬터”에서 배우고 익힌 끼와 장기를 부모님과 가족들 앞에서 마음껏 펼침과 동시에 선생님과 여러 지역사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되었다.
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위상정립과 계양구 관내에서 방과후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을 함과 동시에 “누리보듬터”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삼고자 기획되었으며, 향후에도 이런 자리를 많이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방과후아카데미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