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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론다 로우지와 캣 진가노의 몸매 사진이 화제다.
2일 론다 로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the dolce diet for helping me get in the best shape of my life for ufc184"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 밴텀급 타이틀 매치에서 경기를 치룬 여자 이종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와 캣 진가노가 얼굴을 맞대고 서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그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치골과 다린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는 기습공격을 가한 캣 진가노를 되치기로 넘기고 암바를 걸어 탭을 받아 14초 만에 승리해 다섯번째 타이틀방어를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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