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압구정 백야 백옥담, '신기생뎐'에서는 무표정 막춤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03 14: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압구정 백야'에서 뜬금없이 '위아래' 댄스를 쳤던 배우 백옥담이 과거 '신기생뎐'에서는 무표정 막춤을 췄던 것이 다시금 화제다.

2011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에서 단공주 역을 맡았던 백옥담은 한밤중 자신의 방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음악에 맞춰 막춤을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백옥담은 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로 파워풀한 댄스를 춰 황당함을 줬다. 

2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남편 장무엄(송원근)과 첫날밤을 보내던 육선지(백옥담)가 한복을 입은 채 '위아래' 노래에 맞춰 춤을 춘 후 키스를 하는 장면이 그려져 비난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