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대상이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상은 6일 현재 오전 9시 50분 전일대비 3.46%(1350원) 오른 4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개월 만에 4만원선을 회복했다. 앞서 대상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7.6% 증가한 6390억원, 영업이익은 0.9% 늘어난 3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유사나헬스사이언스, '2025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2개 부문 수상 쾌거 NH농협카드, 2024년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강세 #대상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