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스텔라 토크 앤 미니콘서트'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미니콘서트 '스텔라 토크 앤 미니콘서트'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공부하세요>, <마리오네트>, <마스크>에 이어 스윗튠과 4번째로 작업한 신곡 <멍청이>는 이미 카라, 나인뮤지스, 레인보우 등 걸그룹을 음악적으로 성장시키기로 정평이 나 있는 스윗튠 사단의 리더 한재호와 김승수가 음악작업에 나선 만큼 더욱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스텔라의 신곡 <멍청이>는 기존 섹시 콘셉트의 걸그룹 이미지를 벗어나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집중한 곡으로, 그루브한 비트 위에 세련한 힙합 느낌의 브라스 세션이 편곡의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