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농협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농협중앙회 조완규 강원지역본부는 9일 춘천시 동산면 소재 구제역 차단 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활동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강원도는 지난달 8일 철원군 갈말읍 지경리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래 전달 22~23일 춘천 동산면 군자리와 원주 소초면 평장리 양돈농가 등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지금까지 6농가에서 돼지 7872마리가 살처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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