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10/20150310100331643430.jpg)
[사진=사라 스테이지 인스타그램]
모델 사라 스테이지는 곧 출산을 기다리는 예비 엄마다. 하지만 놀라운 점은 8개월째에 들어서도 배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는 점.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그녀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기 힘들 정도다.
미국 LA에 거주중인 스테이지는 이렇게 임신 상태에서도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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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사라 스테이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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