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전국 정협)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직 NBA 슈퍼스타 야오밍(姚明)이 10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협 회의에 참석했다. 신장 226㎝ 장신인 야오밍은 일반 좌석이 아닌 특별히 준비된 의자에 앉아 회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애플워치 효과로 '애플 테마주' 강세…상하이종합 3300선 하룻새 붕괴 중국 양회 미녀 대표 "인기 좋네", 사진촬영 요청 쇄도...45살 맞아? #야오밍 #영상중국 #NBA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