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세계 No.1 버번위스키 브랜드인 짐빔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신제품 짐빔 켄터키 파이어(JIM BEAM Kentucky Fire)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짐빔 파이어는 최근 주류 시장의 취향과 비슷하게 제품의 도수는 35도로 기존 위스키 제품들보다 낮지만 강렬한 시나몬의 맛과 향이 특징이며 750ml(35도)로 49,000(소매가기준)원대에 판매된다. 관련기사 BMW '뉴 i4 M50 xDrive'·지프 '뉴 글래디에이터' 주목 美상원, 트럼프 감세정책 뒷받침 예산 결의안 가결…부채한도도 증액 #위스키 #짐빔 #켄터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