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중국은 다이빙 경기도 남달라, 산수화 배경으로 '점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13 05: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화사 제공]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2015년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시리즈(베이징)'의 개최를 앞두고 중국 전통색이 살아있는 수영 경기장이 공개돼 주목됐다. 산수화를 배경으로 최선을 다해 다이빙 연습을 하고 있는 러시아 선수들의 모습이 묘한 풍경을 이뤘다. 베이징 다이빙 월드시리즈는 13일부터 15일까지 베이징 국가수영센터(수립방 水立方)에서 개최된다. 중국 대표 선수인 우민샤(吳敏霞), 천뤄린(陳若林)은 물론 러시아, 영국, 미국, 멕시코 등 12개 국가 및 지역의 총 73명의 선수가 참여해 실력을 겨룬다. [중국(베이징)=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