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규한, "여자친구, 내 기사에 악풀단다" 말에 웃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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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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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해피투게더' 이규한이 자신의 기사에 여자친구가 악풀을 단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이규한은 여자친구와의 알콩달콩 연애담을 공개했다. 이규한은 "여자친구에게 젠틀해보이려고 의자를 빼주는 행동을 하면 여자친구는 '의식하지 말라'고 면박을 준다."고 말했다.

또 "심지어는 '여자친구를 공개해 멋있다' '용기 있다'는 내 기사 밑에 여자친구가 '가식 떨지 말라'고 악플을 달았더라. 기분 좋을 때는 '좋아요'를 누르고 오늘 좀 마음에 안 든다 싶으면 악플을 단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이규한은 "지금 여자친구와 알고 지낸 지는 8년이 됐다. 처음부터 그 친구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여자친구는 내가 연예인이라는 점 때문에 나를 많이 거부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연예인이긴 한데 너랑 아무리 손잡고 다녀도 어느 누구 하나 알아보는 사람 없을 거야'라고 설득했고, 그 이후 몇 번 데이트를 했는데 정말 알아보는 사람이 없더라"라며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의 연애담은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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