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바이브 윤민수가 초대 가수로 출연해 패널들과 진짜 '노래 실력자'를 찾았다. 이날 2라운드에서 윤민수는 탈락자를 고민하던 중 '울산 직장의 신'(울산 나얼) 방성우 씨를 탈락자로 선택했다. 하지만 그는 진짜 '실력자'였다.
'울산 나얼' 방성우 씨는 나얼의 '귀로'를 선곡해 깨끗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귀로’를 완벽하게 소화해 출연진들을 감탄시켰다.
울산 나얼의 노래를 들은 MC들은 “이게 라이브야? 진짜 라이브야?”라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MC들은 “진지하게 가수가 될 생각은 없냐”고 물었고 '울산 나얼' 방성우 씨는 “좋아하는 노래를 일로 대하게 되면 스트레스 받으며 살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상금 500만 원을 얻기 위해 노래 고수로 위장한 음치들과 가수와 듀엣 무대의 기회를 얻어 음원 발매를 내고 싶은 고수 간의 치열한 진실 게임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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