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홈메우기는 음식물이 잘 빠지지 않는 영구치 어금니 씹는 면의 좁고 깊은 홈에 흐름성이 있는 레진으로 메워주는 것으로 60~95%의 충치 예방효과가 있다.

익산시보건소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익산시보건소]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충치 발생이 쉬운 첫 번째 영구치 어금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충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별 잇솔질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10월부터는 치아홈메우기를 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레진이 떨어진 아동에 대해 재치료를 한다.
박동기 소장은 “구강건강을 위한 치아홈메우기, 충치나 잇몸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잇솔질에 대한 교육 등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보건소는 1996년도부터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는 2977명, 6306개 치아에 치아홈메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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