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링크]158cm-37kg 포켓걸 혜이니, 인형 같은 "혜공주님" 셀카 눈길(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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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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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아보여도 복근이랑 몸이 어른이라는 혜이니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가수 혜이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날 혜이니는 자신만의 운동법에 대해 이야기 하며 "제가 작아 보여도 목욕탕에 가면 아줌마들이 깜짝 놀란다"며 몸매를 직접 자랑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혜이니는 키 158, 몸무게 37kg 작은 체구에도 복근이 있는 건강 미인이라고 하는군요. 이에 과거 혜이니의 트위터 글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 속 혜이니는 컴백 무대를 마치고 쉬고 있는 모습인데요. 158cm-37kg의  인형과 같이 마른 체구에 도자기같은 피부가 눈에 띄는 군요. 혜이니의 트위터 사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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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이 이유를 묻자 혜이니는 "복근도 있고 (벗으면) 몸도 어른이라서 깜짝 놀란다"며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내비쳤다.[사진=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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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컴.백.무대를 마친 혜공주님께서는 내일을 위해 꿈속에 빠졌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혜이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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